브라이스 캐니언 — 후두(Hoodoo) 일출과 자이언 묶음 일정 (20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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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요
브라이스 캐니언(Bryce Canyon National Park)은 유타 남부 해발 약 2,400~2,700m 고원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, 세계에서 가장 큰 후두(hoodoo, 첨탑형 침식 지형) 군집을 자랑합니다. 자이언에서 차로 1시간 30분(약 130km), 라스베이거스에서 4시간 거리이며, "Mighty 5" 유타 5대 국립공원 로드트립의 핵심입니다.
2026년 입장료
- 차량 1대 7일권: $35 / 오토바이: $30 / 도보·자전거: $20
- Bryce Canyon 연간패스: $70 / America the Beautiful: $80(거주자), $250(비거주자)
- 비거주자 추가 수수료: 16세 이상 1인 $100
- 현금 X — 신용·체크카드 또는 디지털 페이만
꼭 가야 할 4대 전망대 (Bryce Amphitheater)
| 전망대 | 특징 | 일출/일몰 |
|---|---|---|
| Sunrise Point | 북쪽 끝, Queens Garden 트레일 시작점 | 일출 인생샷 |
| Sunset Point | Navajo Loop 트레일 시작 — Wall Street 슬롯 | 일몰 + 일출 모두 좋음 |
| Inspiration Point | 3단 전망대, 후두 군집 한 컷 | 일몰 |
| Bryce Point | 가장 높은 전망대, 협곡 전체 조망 | 일출 |
이름과 달리 Sunrise Point보다 Bryce Point가 일출 추천입니다. 태양이 동쪽에서 뜨면서 후두에 빛이 떨어지는 각도가 Bryce Point에서 가장 드라마틱합니다.
Queens Garden + Navajo Loop — 한국인 추천 트레일
두 트레일을 묶은 약 4.6km, 2~3시간 코스가 자체 NPS 추천 코스입니다.
- Sunset Point → Wall Street(좁은 슬롯, 가파른 지그재그) 하강
- 아래쪽 후두 사이 도보
- Queens Garden(Queen Victoria 모양 후두) 통과
- Sunrise Point로 상승 종료
- 해발 차이 약 200m — 고도 적응 + 충분한 물 필수
자이언 + 브라이스 2박 3일
Day 1 — 라스베이거스 → 자이언
- 라스베이거스 오전 출발 → Springdale 도착
- 자이언 셔틀 + Emerald Pools / Watchman Trail
Day 2 — 자이언 → 브라이스 이동
- 오전 자이언 추가 트레일 (Riverside Walk 등)
- 오후 1시 출발 → Mt. Carmel Hwy(터널 통과, RV 통행료 별도) → 브라이스
- 일몰 — Inspiration Point
- 1박 — Ruby's Inn 또는 Bryce Canyon Lodge
Day 3 — 브라이스 일출 + 복귀
- 새벽 5시 Bryce Point 일출 — 영하 기온 가능, 패딩 필수
- 오전 Queens-Navajo Loop 트레일
- 오후 라스베이거스 복귀 (약 4시간)
한국인 여행 함정
- 고도 — 평균 2,500m, 그랜드캐니언 사우스림보다 높음. 첫날 무리 X
- 일출 영하 5~10℃ — 5월에도 패딩 필요, 새벽 도로 결빙 가능
- 겨울(12~3월) 트레일 결빙 — 마이크로스파이크(crampon) 권장
- 주차장 오전 9시 만석 — 셔틀 무료(시즌 운영)
- 유타 남부 도시 간 거리 멀어 보여도 시속 100km 운행 가능
- Mormon 주(state) — 알코올 판매 제한적, 일요일 식당·매장 단축 영업
출처
※ 본 글은 정보 제공이며 셔틀 운행·트레일 폐쇄·기상은 공식 NPS 사이트에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정보는 2026년 5월 기준입니다.